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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Trip, 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Most Beautiful Scene, Cebu in the philippine .세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상 레스토랑 1편

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 1     란타우는 세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View/경치를 자랑하는 음식점이다.    세부에 총 2개점이 있다. 당시엔 공사중이 었으나 완공된란타우 부사이 그리고 오늘 가볼  막탄 Cordova의 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이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은 잔뜩 끼고 비마저 왔다.     입장하자마자 쏜 살 같이 입장료를 받으로 온다.   10페소 다.     입구 모습.   바다 위에 건설 된 다리를 기분 좋게 걸어가보았다.      이국 적인가? 맑은 날은 세부시티의 모습도 보인다. 저녁식사겸와서 시티의 야경을 보는 것도 참 좋을 것이다. 2편에서 이어진다.(음식 및 내부 모습)

#[Travel Road]Barangay Fiesta Mabolo,cebu philippines, 바랑가이 마볼로 축제에 다녀오다.

Barangay Fiesta Mabolo,cebu philippines,  바랑가이 마볼로 축제에 다녀오다. 주말이다. 불토!! 전투력이 돋는다. 불토!!! 하지만, 집에서 빈둥거리며 마음으로만 좋아한다.오늘은 뭘 한번 올려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 중이다. ㅂㄷㅂㄷ..   떠오르는 곳이 있다! 필리핀에는 이런 저런 축제가 참 많다. 혹자는 필리핀애들은 참 노는거 좋아해~라고 말한다. 나는 좋은 쪽으로 봅니다. 언제부턴가 사물을 볼때, 일부로 긍정력을 높이는 것 있고,,여기서 살아갈 것이라면, 내가 여기 있는 이유도 되니까.. 뭐 어쨋든, 이런 지역축제가 있음으로 소비도 늘고 지역 발전도 되는 것 아닌가! 오늘은 제목 처럼, 바랑가이 마볼로 축제에 다녀왔다. 바랑가이 동네 , 마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냥 동네 축제 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밥먹으로 왔다.. 라푸라푸회~.다금바리과의 어종이다. 다들 다금바리라고 하던데, 난 그냥 라푸라푸회라고 지칭한다. 바싹구워진 김치전... 나는 탄게 참 맛있더라. 특히 엄마가 부침개를 해주면, 얄밉게 끝 부분 만 발라먹었었다. 이 사장님 내한테 반했나.? 내 스타일을 어떻게 알고 빠싹 구워서 내온다.   회 小자다. 땟깔 나쁘지 않다   한상 받아본다. 폰카라 화질이 떨어진다 매운탕까지 나왔다. 여긴 매운탕이 지린다.수제비 띄워서 먹으면, 소주는 물이되는데.   어쩃든 식사를 마치고 배도 꺼줄겸, 도착한 이곳은 세부의 마볼로란 동네다. 젤 먼저 대관람차가 눈에 들어온다. 안전해 보이지 않는다..연약한 쇠구조물이 요단강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저기 비명소리가 남의 일 같지 않다. 그 돌아가는 속도와 소리는 필리핀에도 경운기가 있나? 라고 떠올리게 만든다.털턽턽ㅌㅌㅌㅌ.   멀리 기념품샵들이 보인다. 스폰서가 코카콜라 다.   망고쉐이크 를 사로간다. 사장이 바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