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me Recipe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미스터 A다. Top 가는길 산 중턱 즘 위치해 있는 미스터에이.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소개해본다.  Valentine Day에 찾아가봤다. 평소와 달리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올라가는 길에 카페도 있다.( 미스터에이 까페)   이곳에서도 동일한 식사주문을 할 수 있다. 발렌타인 데이 메뉴. 특별한 날이라 부페서비스를 제공  야경을 마주하며 식사를 하실 수 있는 곳이 많다  마칠 시간 즘 가 음식들이 비어있다.  메뉴판. 가격이 고만고만하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지라 소주도 있다. 바 시설/ 룸 및 내부시설 모습.  기념품 코너. 드라이 망고/티셔츠 종류가 보인다. 야경은 덤.    #현지인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레스토랑 MR.A 세부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Mr.A.  현지인들이 한번 즘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이곳의 음식은 AA.바베큐와 메뉴구성과 거의 동일했다.  최근 탑스가는 주변에 좋은 레스토랑이 참 많이 생겼다. 그래서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이 음식점 방문 시, 직원들 상태와 시설을 주로 보는 편이다.  세부를 찾는 분들을 위해 좋은 정보를 포스팅 하기 위한 당연한 노력이다.  친철하지 않다거나 내외국인들 다르게 대접하면, 최대한 포스팅을 자제하려 하거나 솔직히 적는다.   사실 이곳은 갈 때마다  답답한 마음이 드는 곳. 좋게 말하면, 직원들이 느긋하고, 나쁘게 말하면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하다. ...

오늘 소개할 곳은 Kiwi Lodge라는 곳이다. 현지 블로거 선정 세부 7대 맛집 중 하나로 알려졌다.   키위 로지라는 숙박시설 내에 위치한 부속 식당으로 손님의 99%가 서양인이다. 한국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 장점 아닌 장점이다. 키위로지라는 이름을 보니 뉴질랜드 출신의 사장이 나릴까 추측된다. 내부시설     빼곡히 적힌 럭비경기 스케쥴. 중국집 분위기가 난다.ㅡ.ㅡ Bar 테이블.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다.  메뉴판.  Fish & Chips 를 주문해 보았다. Large Size.  수제 감자 튀김. 씹히는 맛이 좋다.    저녁 식사 메뉴. 특식이라 해 시켜보았다. (Ham/Egg Fried/Bacon/Pork Steak/Potato) 튀김이 두꺼운 편이다.  달달한 소시지. 먹을 만 했다.        #필리핀 맛이 지겨울때, Kiwi Lodge.     Mabolo에 위치한 이곳은 숙소검색으로 찾아감이 편하다. 서양인이 자주찾는 곳이라 음식의 양이 많은 편이다. 추천 할 메뉴는 스테이크. 나머지는 느끼한 편이었다. 세부어학연수라.. 사실 이런 곳에서 맥주한잔 마시며, 서양인들과 대화나누는 것이 영어학습에는 더 좋다. 공부하러 가보자. ㅋ 

한국 관광객/학생들이 꼽는 몇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AA BBQ, MOON CAFE , Moon Café,   까사발데 레스토랑 정도가 떠오른다. 오늘 가본 곳은 그 중 한 곳, IT 파에 위치한 문카페다 외부의 모습. 기념촬영하기 좋은 장소다.  역시 한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기본 세팅 된 모습  메뉴판이다. 스패니쉬틱 하다.      역시 빠질 수 없는 망고주스.하하. 쉐이크는 문카페가 젤 맛있다. ^^ 참치뱃살구이,Pork Steak,  Beef Steak를  주문했다.   ABOUT MOON CAFE    유명외식레스토랑들은  크게 기대할 것 혹은 실망할것이 없다. 시설 좋고 음식 맛 또한 나쁘지 않다. 그래서 추천하기 쉽다.   앞서 포스팅한  란타우 레스 토과 비슷한 주류와 음식이 많다. 같은 사장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론  문 까페 보단, 란타우 레스토랑, AA BBQ 좋다. 이곳의 단점  으론 외부에 위치한 화장실이다. 약간 멀다. 참고하시길 바란다.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많다. 강한 짠 맛으로 인해 호불호가 있는 필리핀 음식. 사실 알고보면 맛있는 음식이 많다.   ※추천 : 필리핀 칼국수(LOMI), Seafood 류,Dried Fish BUWAD,BBQ 종류등 )   중요한 건 항상 TRY 해보는 것이다.   간이 좀 싱거우면 더 맛있을것 같은 음식들은  덜짜게 해달라고  요구 할 수 있는 센스도 필요하다. 그래봐야 사실  한국음식이 최고다.    필리핀에서 중요한 날(생일,크리스마스등) 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Lechon 이다 .   돼지 통구이 . 이 LECTHON 소스에 따라 그 맛 또한 천차만별.   어떤 음식인지 한번 알아보자.    오늘 가본 곳은 윈랜타워 근처 위치한 주부촌이다.      내 외부가 참 고급스럽다. 메뉴판 모습   각 잡힌 직원들의 모습 자리로 이동하니 기본세팅을 해준다. 메뉴판      망고 쉐이크를 시켜보았다. 맛은 평균적. LECTHON 500G 과 ZUBOCHON MAMI (라면)을 주문 비쥬얼은 합격!    중요한 소스 만들기(고추기름,간장, 현지식초)   비니갈  3스푼, 간장2/3스푼,고추기름한스푼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된다.       확실히 잡내가 없고 맛있다. 깔끔한 맛이 난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소한 돼지 겁데기는 일품이다. ZUBU 촌에선  뼈없는 렉촌도 주문가능했다.  뼈있는 ZUBU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