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travel philippines

#FoodTrip, RODEO GRILL Restaurant/Most Delicious Food, Cebu in the philippine. 로데오 그릴 바베큐/시즐링 전문점 리뷰

    요즘들어 가장 HOT  보이는 RODEO GRILL 집을 다녀왔다. 아얄라 몰에서 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 KTV Infinity, Island Inn 인의 맞은 편)     위 간판에서 조금 걸어가다보면 레스토랑이 나온다. 입구의 모습  전체적 컬러코드는 강렬한 레드 이다.   자극적이면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빨간색 은 그 색으로 인해 식욕 을 느끼게 하고 음식의 맛을 돋운다고 한다.     잘난척 ㅅㅌㅊ? 메뉴판.  코카콜라의 스폰을 받는가보다.   코카콜라 계열사의 음료만 판매하고 있다. 쉐이크 등은 서비스 하지 않아 아쉽다. 주문을 해보았다. 첫번째 메인메뉴로  Sizzling Pork Steak  그리고 Grilled Shoulder Ribs .   이 두 메뉴가 이곳의 베스트 셀러(MUST-TRY) 다 잘 왔왔다.  RIB은 꼭 먹어볼 만 하다. 달달한 소스가 제 맛이다. 한끼 적당히 잘먹었다.  RIBS 은 꼭 먹어야한다. 두번 먹어야 한다. 정말 맛있다. ABOUT RODEO GRILL     나는 세부의 맛집은 물어물어 찾아 다니는 편이다. 오늘은  포스팅 할 만한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  더불어 오늘 간 이곳을 한국관광객들이나 학생들이 좋아 할까 어떨까?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다.    맛도 맛이지만, 그 시설 또한 괜찮아니 말이다.   사실 겉 모습만 본다면 허름한 현지식당 처럼 보일 수 있다. 단, 그 맛을 보시면 정말 잘 왔구나 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화장실 문제. 로컬 레스토랑들은 더러운 편이다. 하지만,  이곳의 화장실은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다.     아얄라 몰에서 걷기로 5~10분정도만 투자한다면, 몰에서 먹는 음식보단 더 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FoodTrip, 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Most Beautiful Scene, Cebu in the philippine .세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상 레스토랑 1편

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 1     란타우는 세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View/경치를 자랑하는 음식점이다.    세부에 총 2개점이 있다. 당시엔 공사중이 었으나 완공된란타우 부사이 그리고 오늘 가볼  막탄 Cordova의 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이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은 잔뜩 끼고 비마저 왔다.     입장하자마자 쏜 살 같이 입장료를 받으로 온다.   10페소 다.     입구 모습.   바다 위에 건설 된 다리를 기분 좋게 걸어가보았다.      이국 적인가? 맑은 날은 세부시티의 모습도 보인다. 저녁식사겸와서 시티의 야경을 보는 것도 참 좋을 것이다. 2편에서 이어진다.(음식 및 내부 모습)

#FoodTrip, DONG JUAN Most Famous Restaurant Branch Mango Square, Cebu in the philippine. 필리핀 세부 망고 스퀘어의 대표 맛집! Dong Juan 레스토랑.

개인적으로 세부에서 가장 사랑하는 레스토랑이다. 저렴하고, 맛있고, 배달까지 된다.     남동생을 칭하는 Dong , Juan 이라는 이름의 Dong Juan 을 소개한다. Dong Juan 외부모습. 메뉴판이다. SML 가격 젤 먼저 들어온다. 49페소 로 나쁘지 않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싼 편이다.   돈주안 망고스퀘어점은 2층에 위치해 있다. 물론 외부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나 해물 수프 와 피쉬&칩스 , 그리고 포크 스테이크 를 시켰봤다.    피시&칩스  특히 저 감자!  지금까지 먹어 본 것중 손안에 드는   최고의 맛 이다. 우측 하단의 갈릭 라이스(garlic Rice). 스테이크와 피시앤칩스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보통 말린 형태의 마늘을 뿌려진 것에 반해 액체 마늘 소스가 뿌려져있다.       너무 맛있었다. 해물 숩에 밥 말아서 한 그릇 뚝딱!  누가 핧고 간 듯 깨끗히 비웠다.   계산 후 새해라고 무료 달력까지 챙겨준다. #망고 스퀘어의 대표 맛집   음식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항상 조심스러운 맛집 포스팅이다.  그럼에도 불구  망고 스퀘어의 대표 맛집이라고 타이틀을 붙여본다. 음식이 깔끔하게 서빙되며, 서비스 또한 좋았다. 사실 망고 스퀘어 근처에 갈 만 음식점이 몇 없기도 하다.  한국의 대표 맛집과 호텔 레스토랑에 비하면, 초라할 수 있다. 단, 이정도의 레스토랑은 세부에서 참 괜찮은 편이라 생각된다. 망고 스퀘어에 차우킹 건물의 2층에 있으니 한번 드셔보시라. P.S 지점 마다 맛의 차이가 있다. 예로 마볼로에 위치한 곳의 감자튀김은 일반 패스트푸드에서 파는 것 처럼 얇다. 반면  이곳은 두껍고 소스가 맛있다.  반대로  포크 챱스테이크는

#FoodTrip, Mang Inasal Most delicious Restaurant, Cebu in the philippine.세부 체인점 중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로빈슨 망이나살.

  현지 교민사이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이 난 로빈슨몰 Mang Inasal . 푸엔테 오스메냐 서클에 위치 , Summit Hotel 그 뒤로는 크라운레전시 호텔이(Crown legency hotel)   보인다. 세부에 수 많은 망이나살 중 또 다른   Branch 인데 뭐가 다를까? 라고 생각하고 할 수 있다. 본인이 느낀 바 ,같은 체인점이지만,  이곳보다 맛있는 곳은 없다. 라고 말하면 이해하기 빠르다. 망 이나살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체인점으로 저렴한 가격 으로 현지인과 한국 어학원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음식점이다.     치킨메뉴는 PM1, PM1.5, PM2 등 으로 구성된다 . PM1 은 치킨의 다리부분 PM1.5 는 치킨의 몸통/날개 2 부위별로 나누어 판매되고 있다.       다른 메뉴와 신제품도 보인다. Chicken Biao.   디저트론  Halo Halo(현지팥빙수)가 인기다. 내부모습       세팅된 모습(바나나 잎을 얹은 그릇과 깔라만시 3 개 ) 참고)  깔라만시3개정도를 체에 으깨걸러 뜨거운물에 타먹으면 감기나 숙취해소에 참 좋다. 바베큐가 구워지는 과정을 앉아서 지켜보았다. 대기표 너머로 아는동생을 만났다. 역시 음식점 사장이라 맛을 아는친구다. 이곳까지와서 이나살을 즐기다니 ㅋ. PM3는 Pork BBQ 4줄/RICE  음료는 콜라/스프라이트 중 선택가능하다.      PM6는 Grill Fish로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일반 음식점에선 Bangus 란 메뉴로 쉽게 볼 수 있다. 역시 필리핀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음식 중 하나다.   BUWAD 라는 말린도 생선도 기름에 튀기먹으면 안주로 그만이다.  고추기름을 밥에 살짝 뿌려 먹으면 또 별미다.  ※소스 제조방법 : 깔라만시 2개 간장 반스푼, 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