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미스터 A다.
Top 가는길 산 중턱 즘 위치해 있는 미스터에이.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소개해본다.
Valentine Day에 찾아가봤다. 평소와 달리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올라가는 길에 카페도 있다.(미스터에이 까페)
이곳에서도 동일한 식사주문을 할 수 있다.
발렌타인 데이 메뉴.
특별한 날이라 부페서비스를 제공
야경을 마주하며 식사를 하실 수 있는 곳이 많다
마칠 시간 즘 가 음식들이 비어있다.
메뉴판. 가격이 고만고만하다.
바 시설/ 룸 및 내부시설 모습.
야경은 덤.
#현지인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레스토랑 MR.A
세부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Mr.A. 현지인들이 한번 즘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이곳의 음식은 AA.바베큐와 메뉴구성과 거의 동일했다.
최근 탑스가는 주변에 좋은 레스토랑이 참 많이 생겼다. 그래서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이 음식점 방문 시, 직원들 상태와 시설을 주로 보는 편이다.
세부를 찾는 분들을 위해 좋은 정보를 포스팅 하기 위한 당연한 노력이다. 친철하지 않다거나 내외국인들 다르게 대접하면, 최대한 포스팅을 자제하려 하거나 솔직히 적는다.
사실 이곳은 갈 때마다 답답한 마음이 드는 곳. 좋게 말하면, 직원들이 느긋하고, 나쁘게 말하면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하다.
P.S 가끔 학생분들 중 돈을 아끼기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경우가 있다. 늦은 시간이면 위험하니 자제하도록하자. 매연마시면서 고생하지 말자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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