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시눌룩 축제 3 (Sinulog Festival, 2013)-뒷풀이
해가 진 푸엔테 오스메냐 써클의 주변의 모습이다.
크라운레전시 호텔이 눈이 들어온다.
출입구. 가드가 소지품검사를 간단하게 하고 있다.
기업홍보행사 부스와 먹거리 그리고 테이블등이 보인다.
BBQ 종류가 대다수이다.
그나마 편안하고,
안전한 랄샨에가서 뒷풀이를 하기로 하고 자리를 잡는다.
생선구이,포크립, 치킨 종류..
역시 필리핀은 축제든 뭐든 다 BBQ..
필리핀라이스 푸소(puso)도 먹어본다.
몸이 피곤하니 필센에 한잔에 피로를 풀어본다.쌉쌀그리 한 맛.
여기서 현지인들은 맥주를 잘 먹지 않는다. 비싸니까. 60페소.
알고나서 두병이상 안먹는다.군중심리ㅍㅌㅊ?
집으로 가는 길. 그나마 사람들이나 잡상인들이 많이 정리 되었다.
2013 시눌룩 축제 3 (Sinulog Festival, 2013)-뒷풀이
요렇게 하루가 지난다.랄샨에서 필리핀 연예인도 보고 새로운 경험이다.내년의 시눌룩 축제는... 집에서 TV를 시청해야겠다. 깔려죽을뻔 ㅡㅡ.아님 SM이나 아얄라 정도 가서 불꽃놀이나 구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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