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Notice.
Dont Rent Motobike to this pinoy in camotez island, cebu
일이 생기면, 무조건 경찰서 가라. 사실 필리핀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반신반의 했지만, 최대한 절충선에서 합의점을 보려고 노력했다.(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샌프란시스코의 서장이라고 해야하나. Chief of Police 인 조나스 인지 이름은 잊어버렸다. 합의를 보지 않으면, 오토바이를 압류하겠다는 둥 여러가지 제안을 내며, 일 처리를 하는 모습이 경찰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경찰이 필리핀에 대부분이 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Dont Rent Motobike to this pinoy in camotez island, cebu
혹시 까모테즈 여행준비를 하는 분들게 알린다.
이 피노이를 기억하라.
*사건 요약 : 경미한 오토바이 사고로 거액의 합의금 요구(1500페소짜리 정비내용을 1만5천으로 둥갑) 커버세트 전체교환을 주장, 7천페소로 슬그머니 가격 다운 및 제시.
만다웨의 혼다 수리샵 및 까모테즈내 수리샵 등에 비용확인(3040페소)이후, 그의 태도와 말투가 너무 괘씸해 경찰서 방문 및 담당서장의 합의 중재로 3040페소로 합의보기로 수락.(LABOR:400P포함)
(스페셜세트라나 뭐라나...)오토바이로 업을 하니, 오늘 세부에 가서 부품을 사온지 낼 영업을 바로 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해 이해 및수락.
배
삯 및 세부시티까지 VAN 및 트라이시클 등의 비용을 부담 후. 세부시티에 도착 입장돌변. 현지친구가 까모테즈에 가족이 살고
있는걸 알고 이런저런 협박을 함. 친구가 안절부절하는 모습보고.결국 5천주고 보냄.실제 지출비용 5800정도.
*ALCHER 의 그간 행적
세부에 돌아와 경찰서장과 까모테즈에서 만난 타 주민의 이야기를 전해듣는다.(전화상) 이 놈 전과자로
까모테즈에서 질이 안좋다고 유명하다고함. 본인이 PRESIDENT of Conseulo 라고 칭함. 필리핀엔 대통령이 2명 인가봄.
까모테즈에서 오토바이를 렌탈업은 ID카드를 발급 받은자만이 영업을 할 수 있으나, 이 놈은 대통령이라 그런지
허가증이 없어도 오히려 큰 소리 내고 삥 뜯을 생각이나 함.
이놈들의 논리 웃음이 나옴. 너 영업할 수 있는 ID가 있냐고 하면, 그러면 너는 드라이버라이센스가 있냐고 역으로 물어봄. 웃기게도 내가 아는 한국인 1명도 이 친구에게 당했더라. BAY GARDEN 근처 혼다바이크 세일샵의 현지인이 그러더라. 저 자식한테 당한 한국인이 자기가 아는 것만 해도 4~5명은 된다.
*사건내용 : 컨셀로 항, 도착시 많은 하발하발(오토바이가) 대기 후 호객행위를 한다.(하발하발을 이용, 리조트까지 이동 목적 혹은 하루렌탈을 하기도 함)
ALCHER 라
는 이 피노이는 컨셀로항의 가드와 친분이 있다. 가드는 외국인에게 다가와 젤 먼저 ARCHER 라는 이 피노이를
연결해준다.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현지주민은 내가 불쌍했던지 저놈 뒷담화를 한다. (꼴통이라 그런지 도와주진 못하고) 들은 바론 오토바이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왼쪽 핸드브레이크를
제거, 사고 위험을 높히기도 한다. 내가 몬 바이크는 풋 브레이크도 잘 듣지 않았다. 오직 엑셀을 땡길 수 있는 오른쪽 부분에만 핸드브레이크를 달았더랬다.
물론 약간의 사고를 낸 것도 본인 잘못이다. 하지만, 이 친구의 행동과 협박성 멘트에 화가나 글을 올린다.
물론 경찰서까지 가보고 할 수 있는 최대의 조치를 취해봤지만,,,,
이 놈 외국인을 봉으로 생각하는 것을 잘 알고,오토바이 렌탈이나 하발하발 이용시 이친구를 통해 이용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한다.
컨셀로 항 근처에 살고 있다. 수산시장 근처에 있다.
그의 와이프와 동네주민들의 모습이다.
오토바이 상태입니다. 사실 크게 두 파트만 교환하면 되는 것이었다.
결국, 샌프란 시스코 경찰서에 간다.
까모테즈에서 문제가 생겼을시
일이 생기면, 무조건 경찰서 가라. 사실 필리핀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반신반의 했지만, 최대한 절충선에서 합의점을 보려고 노력했다.(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샌프란시스코의 서장이라고 해야하나. Chief of Police 인 조나스 인지 이름은 잊어버렸다. 합의를 보지 않으면, 오토바이를 압류하겠다는 둥 여러가지 제안을 내며, 일 처리를 하는 모습이 경찰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경찰이 필리핀에 대부분이 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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